[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우승트로피 앞에서 찰칵

  • 등록 2020-08-23 오후 9:32:11

    수정 2020-08-23 오후 9:32:1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 16일 충남 논산 아리스타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이벤트 대회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시상식에 앞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장마가 워낙 길었기 때문에 햇빛이 반가웠는데요”라며 “멋진 매치플레이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많이 아쉬웠어요. 하루 빨리 갤러리와 함께 하는 골프대회를 기다려봅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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