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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가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6월호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농구’를 콘셉트로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현장에서 직접 농구공을 튀기며 뛰어난 드리블을 보여준 진구는 자신의 지인 50여 명이 활동하는 농구단 ‘와일즈’의 구단주다. 매주 일요일 세 시간씩 농구를 하고 미 NBA 시즌 중에는 중계하는 경기를 꼭 챙겨보는 농구 마니아다.
또 올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연평해전’에 고 한상국 중사 역으로 출연한 그는 제2 연평해전이 일어나기 6일 전에 해군에서 제대했다. 그에 대한 자신의 회고와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 유가족과 만났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진구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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