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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종영한 드라마 tvN ‘미생’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변요한은 촬영 전 마지막까지 대본을 손에 쥐고 진중하게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또 그는 완벽하게 한석율에 몰입,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더욱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후에는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녹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변요한은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주연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로 충무로의 블루칩이자 유망주로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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