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뉴키드가 커피 프랜차이즈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뉴키드의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뉴키드 멤버 윤민과 진권이 카페베네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카페베네 홈페이지와 매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윤민과 진권은 광고 모델로는 카페베네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다.
카페베네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 그룹 ‘뉴키드’의 밝은 에너지가 카페베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고영상과 함께 SNS 필름을 공개 할 예정으로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뉴키드는 지난달 30일 프리 데뷔곡 ‘소년이 사랑할 때’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