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자원봉사자 교육 워크숍이 6일과 7일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강릉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교육 워크숍엔 조직위 경기부 쇼트트랙 스포츠 매니저를 비롯해 1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첫 테스트이벤트인 2016-2017 강릉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신축 중인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