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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영화에서 몸매 관리는 필수다. 의상이 몸에 붙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먹으면 다 티가 났다. 상의도 크롭탑을 자주 입어서 배 노출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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