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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금성무와 황효명이 송혜교의 출연이 결정된 오우삼 감독의 영화 ‘생사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생사련’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멜로 사극이다. 송혜교는 극중에서 부유한 금융가 집안에서 태어난 여인 역을 맡아 금성무 등과 멜로 연기를 펼친다.
‘생사련’은 오는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등록 2013-06-13 오후 5:33:22
수정 2013-06-13 오후 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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