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의 매니지먼트사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중국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연예 기획자 겸 작가 두구이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추자현 측은 “시사회 현장에서 제작자와 배우들 사이의 농담이 와전된 것 같다. 계속해서 추측성 기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모두 사실이 아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생기면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관련기사 ◀
☞ '대마초 혐의' 이센스 측 "본인에 확인중"
☞ 이민정, 미국 LA로 출국..이병헌과 함께 있어
☞ 오언종 아나운서, 6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
☞ 박시후, 국내 컴백 확정..'설렘·부담 커'
☞ YG 새 유닛 주인공..'이하이 바비 이수현'
☞ [포토]이민호, 섹시 포텐 터진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