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트위터 블루룸 출격… 50만 글로벌팬 운집

  • 등록 2022-04-01 오전 10:11:13

    수정 2022-04-01 오전 10:11:13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죠스’(JAWS)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 발매 기념 ‘트위터 블루룸’ 생방송에 출연했다.

BAE173의 ‘트위터 블루룸’ 생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50만을 기록하며,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BAE173은 ‘트위터 블루룸’에서 1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죠스’, 수록곡 ‘Runnin’, ‘짜증나게’, ‘혼자가 아니야’ 등을 소개했다. ‘죠스’의 노랫말을 쓴 도현을 비롯한 멤버들은 앨범 준비 과정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팬들의 궁금증도 시원하게 해결했다. BAE173 멤버들은 Q&A 코너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속시원한 답변을 전했다. 특히 팬들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언급, 팬사랑 아이돌을 인증했다.

특급 팬서비스도 펼쳐졌다. BAE173멤버 빛은 ‘혼자가 아니야’를 달달한 목소리로 부르며, 목요일 밤을 로맨틱하게 완성했다.

BAE173은 오늘(1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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