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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김보민 아나운서는 골든 재킷에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매치, 화려한 귀걸이까지 착용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그는 살이 빠진 듯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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