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7-04-05 오후 3:20:18

    수정 2017-04-05 오후 3:20:18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고척 스카이돔 대회의실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켐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넥센 구단 최창복 대표이사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황현탁 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7시즌 동안 본부석 하단 LED를 통해 도박문제 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을 광고하고, 9월 중에는 ‘스폰서데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한 예방·치유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 8월 개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무료로 도박문제 전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