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텐(4TEN) 혜지, '쇼케이스에서 눈물이 펑펑'

  • 등록 2016-02-23 오후 2:28:48

    수정 2016-02-23 오후 2:28:48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걸그룹 포텐(4TEN) 혜지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JACK OF ALL TRADES' 발매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포텐의 첫번째 미니앨범 'JACK OF ALL TRADES'는 팔방미인이라는 뜻으로 타이틀 곡 '지독하게'는 나쁜 남자에게 복수의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여자의 심정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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