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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브릿지 오브 스파이’와 아들 콜린 행크스의 연출작 ‘올 씽스 머스트 패스(All things must pass)’가 지난 주말 나란히 예매 순위 1, 2위를 차지한 사진이었다. 톰 행크스는 사진과 함께 “영화 두 편 볼 시간이 있으시다면 최고의 선택 두 편을 추천합니다”라고 멘션을 남겼다.
콜린 행크스가 연출한 영화 ‘올 씽스 머스트 패스’는 전설적인 레코드 체인 타워레코드의 영광과 몰락, 설립자 러스 솔로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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