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유닛 새 멤버 `젤로` 얼굴 공개…미소년 외모 `눈길`

  • 등록 2011-11-28 오후 6:05:57

    수정 2011-11-28 오후 6:06:41

▲ 젤로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방용국 유닛의 새 멤버 젤로가 얼굴을 공개하며 공식 데뷔까지 D-5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28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젤로는 큰 눈에 뽀얀 피부,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누나 팬들의 모성을 자극할 만한 외모로 미소년 대열에 합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젤로는 올해 15세이지만 182cm의 큰 키에 랩과 댄스, 아크로바틱에도 능숙할 만큼 `끼`도 많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방용국과 젤로는 오는 12월2일 유닛의 첫 타이틀곡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을 발표하고 공식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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