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젤로 |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방용국 유닛의 새 멤버 젤로가 얼굴을 공개하며 공식 데뷔까지 D-5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28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젤로는 큰 눈에 뽀얀 피부,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누나 팬들의 모성을 자극할 만한 외모로 미소년 대열에 합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젤로는 올해 15세이지만 182cm의 큰 키에 랩과 댄스, 아크로바틱에도 능숙할 만큼 `끼`도 많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방용국과 젤로는 오는 12월2일 유닛의 첫 타이틀곡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을 발표하고 공식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방용국&젤로, 뮤비 티저 영상 공개…`폭풍간지` 호평
☞`시크릿` 전효성, 방용국-젤로 신곡 위해 `섹시` 변신
☞`방용국 파트너` 젤로 공개 "앳된 이미지의 하이래퍼"
☞방용국, 카라 박규리·지나와 `바람에 실려2` 합류
☞`개념돌` 방용국·힘찬, 수능 수험생들에 친필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