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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4주년 기념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헨리-기안84가 200회 기념 제주도 엠티에서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들은 각각 정장과 드레스로 차려입고 샴페인 폭죽과 3단 케이크를 다 같이 자르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4주년 기념식에는 노홍철-육중완-다니엘 헤니 등 역대 무지개 회원들도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제주도의 푸른 밤 아래서 펼쳐질 박나래와 한혜진의 드레스 대결은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