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전현무는 사진에서 유난히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남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전보다 확 어려진 얼굴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빼어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 ‘중동行’ 택한 박주영, 얻게 될 3가지는?
☞ ‘맨유 이적’ 디 마리아 “은퇴 전엔 고향 복귀”
☞ 일본 화산 생존자 구조 중...등산객이 유독 많았던 까닭
☞ 일본 화산 생존자 추가 확인 작업 계속...총영사관이 밝힌 한국인 피해 상황보니
☞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美 연구진 실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