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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엔딩을 맞았다.
이와 관련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등 ’주군의 태양‘ 주연배우들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겨있는 사진들이 대 방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국과 김유리는 발랄한 ‘귀요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진지한 강우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는 서인국이 공효진에게 팔짱을 끼며 친근하게 다가가는가 하면, 김유리는 우비 소녀 포즈를 취하는 등 도도한 태이령 캐릭터와 180도 다른 털털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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