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는 3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지구촌체험관에서 열린 코이카 25주년 특별전시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KOICA로드’展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재희는 지난 2014년 ‘코이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코이카와 함께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해 온 그는 이번 코이카 25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개막식에 참석했다.
송재희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옥다정(이요원 분)의 첫번째 남편 지윤호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