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지성-이보영 부부와 다정 인증샷 "너무 보고 싶었다"

  • 등록 2015-08-12 오전 11:18:15

    수정 2015-08-12 오전 11:18:15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현숙이 지성-이보영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쁜 동생들 여기서 만나니 또 새롭네. 너무 보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숙이 지성 이보영 부부와 함께 테이블에 둘러앉아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성 이보영 부부의 변함없는 다정한 모습과 이보영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 이후 지난 6월 13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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