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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씨스타 소유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신인시절을 회상하며 “전현무 오빠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라며 “나이가 한참 많은 오빠가 물어보니 안 알려 줄 수 가 없었다. 이후 바로 고기 사준다는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전현무는 씨스타 4명의 멤버들이 전화번호가 바뀌었는데도 자신에게 안 알려준다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9일 방송이 나타낸 4.9%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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