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은 8일 자신의 트위터 “꼬꼬마 & 미니미 측근 중 담비가 젤 쪼꼬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진과 손담비가 서로 껴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 손담비는 모델 이영진보다 비교적 작은 키로 ‘꼬꼬마’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에 손담비는 “처음으로 꼬꼬마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아”라고 전했다.
‘손담비 키 굴욕’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다음부터 하이힐 신어요”, “모델들 사이에서는 긴장하자”, “손담비 키 굴욕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MBC 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의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사진 더보기
☞ 손담비, 미니앨범 화보 사진 더보기
☞ 강지환-손담비 커플 화보 사진 더보기
☞ 손담비 가을 화보 공개 사진 더보기
☞ 손담비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손담비, 모델 사이에서 키 굴욕 ‘꼬꼬마 담비’
☞ '위탄3' 우승자 한동근,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승선
☞ '뷰티풀데이즈' 손담비 "첫 MC 도전, 떨린다"
☞ 손담비 소속사, 국내 최대 17인조 男 아이돌 '데뷔 임박'
☞ 손담비 '눈물이 주르륵' 뮤비 中 1위…'파격조건' 진출 탄력
☞ 손담비 "좋은 사람 있다면 결혼하고파"(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