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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등산 중 바위에 걸터앉은 해맑은 표정으로 라면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라면이 덩어리 진 채 익지 않은 형태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지인과 함께 속초에 있는 한 산으로 등반을 간 하재숙은 자신의 전용 보온병에 있는 뜨거운 물로 면을 익히려 했으나 강한 바람 탓에 면이 익지 않아 고생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하재숙은 최근 극적인 전개로 주목 받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 출연 중이다. 재벌집 철부지 막내 딸 ‘천은비‘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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