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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의 추모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교회에서 예배 형식으로 엄수됐다.
‘제2의 보아’로 불린 죠앤은 2001년‘햇살 좋은 날’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00년대 초반,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활동을 멈추고 미국에서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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