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 신제품 G400 드라이버 출시

  • 등록 2017-08-17 오후 4:07:26

    수정 2017-08-17 오후 4:07:26

(사진=핑 골프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골프클럽 제조업체 핑(PING) 골프가 신제품 G40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핑 골프 측은 “3중 공기역학 설계와 최대관용성 그리고 고반발페이스의 3가지 테크놀로지에 포커스를 집중해 설계되었으며 445cc의 3가지 헤드타입으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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