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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 제작 전망좋은영화사)에 함께 출연한다고 소속사 델미디어가 24일 밝혔다.
‘헬머니’는 한 할머니가 기구한 사연으로 전국 욕 배틀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코미디다. 샘 해밍턴은 극중 욕쟁이 할머니(김수미 분)의 영어 강사 역, 샘 오취리는 외국인 노동자 역으로 각각 등장한다. 이들 외에 이태란, 이영은, 정만식, 정애연 등이 캐스팅됐다. 지난 4월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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