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죠앤 마지막 작별인사

  • 등록 2014-12-30 오후 2:20:51

    수정 2014-12-30 오후 3:28:33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미국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수 조앤(본명 이연지)의 추모식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가수 죠앤은 13세였던 2001년 정규 1집으로 데뷔, '햇살 좋은 날'이란 곡으로 '제2의 보아'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지만 소속사 분쟁 등을 겪으며 활동을 멈추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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