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1위 인증샷, "또 1위.. 사랑해요" 고혹미 발산

  • 등록 2014-01-13 오후 6:29:07

    수정 2014-01-13 오후 6:29:07

걸그룹 걸스데이가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걸데이는 지난 12일 공식 트위터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또 1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민아를 제외한 멤버들은 누드 톤 무대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썸씽(Something)’으로 1위를 차지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베스티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너훈아 김갑순 별세' 친동생 김철민 "투병 중 무대 올라.. 눈물바다"
☞ '이하루 발레 선생님' 박현선, 청순 미모-늘씬 몸매 '이목 집중'
☞ 박현선 "이하루 천상 여자.. 실제로 보니 인형 같아"
☞ 혜박 운동복 인증샷, 늘씬 몸매 과시 '역시 톱모델'
☞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 축구팬 인증
☞ 도희, B1A4 바로 응원 "'Lonely' 최고.. 차트 올킬하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