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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임창정, 뮤지컬배우 정성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얼굴에 여드름이 너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는데 정말 굵직굵직한 여드름이 있었다. 노래를 부르다 여드름이 터지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이어 “여드름이 너무 많이 나서 민간요법을 시도하기도 했다. 마늘이 좋다고 해서 10분 정도 있다가 뗐는데 효과가 있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시청률은 7.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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