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말하는 '오 나의 귀신님' 유제원 감독

  • 등록 2015-06-29 오후 3:04:37

    수정 2015-06-29 오후 3:04:37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유제원 감독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처녀 귀신이 빙의된 자신감 제로의 소심녀 나봉선(박보영)과 귀신 따위는 믿지 않는 자뻑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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