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동료 배우들 초대해 파자마 파티…19금 토크까지

  • 등록 2022-10-15 오후 5:05:37

    수정 2022-10-15 오후 5:05: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엄현경이 파자마 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15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21회에는 엄현경이 연예계 동료들과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이야기가 담긴다.

최근 촬영 당시 엄현경은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집으로 초대해 파자마를 맞춰 입고 낮술 파티를 했다.

네 사람은 ‘無 쓸모’ 선물 증정식과 밸런스 게임 등을 함께하며 추억을 나눴다.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펼치며 웃음 가득한 시간도 보냈다.

해당 VCR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여기 공중파야”라고 말하며 아찔한 토크에 놀라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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