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플라잉 '누가 제일 잘생겼나'

  • 등록 2018-01-03 오후 5:42:44

    수정 2018-01-03 오후 5:42:44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3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입부의 펑키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부터 흥을 돋워주는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는 쉽게 식지 않을 인기를 얻겠다는 다짐을 뜨거운 감자에 비유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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