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예능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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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나 혼자 산다’가 ‘2017 무지개 송년의 밤’을 선보인다.
MBC 예능연구소는 21일 오후 공식 SNS에 ‘2017 무지개 송년의 밤’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거짓말 탐지기 위에 손을 올린 기안84에 대해 “또 한번 묘한 기류. 기안84의 손에 들려진 거짓말 탐지기. 벌써 짜릿하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22일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에선 헨리의 집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혜진과 이시언이 오락 MC를 맡아 파티를 이끈다. 전현무와 헨리은 음식을 담당한다. 전현무는 분식을, 헨리는 중화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박나래와 한혜진은 ‘아모르 파티’ 안무를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한다.
| 사진=MBC 예능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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