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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언론은 대만 매체를 인용, 비비안 수가 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에서 약혼자인 마르코폴로 해업집단(海業集團) 리윈펑 회장과 혼인신고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비안 수 커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가까운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음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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