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언제나 봄날' 후속으로 방송되며 ‘노란 복수초’, ‘내 손을 잡아’ 등을 연출한 최은경 PD와 ‘좋은 사람’의 최연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첫 방송은 24일 오전 7시 50분이다.
등록 2017-04-20 오후 2:49:27
수정 2017-04-20 오후 2:49:27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