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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트위터 코리아 스포츠 부문 베스트 파트너 NC 다이노스는 트위터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기술을 활용,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NC와 트위터의 동행은 스포츠 현장의 즐거운 경험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팬들에게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서로 공감하며 이뤄졌다.
NC와 트위터의 동행은 지난 해부터 시작됐다. 둘은 지난 8월 9일 NC의 홈 경기(KIA전)를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인 ‘#NC트위터데이’로 열고 ‘트위터 바인 360부스’와 ‘트위터 미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시즌 중에는 페리스코프, 스내피티비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경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트위터로 전하며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였다.
NC 강남훈 사업본부장은 “트위터의 새로운 기술들을 접목해 팬들에게 야구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