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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추석 특집으로 첫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9월, 경기도에 위치한 한옥촌에서 진행된 ‘비정상회담’ 65회 녹화는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을 비롯한 12명의 각국 비정상 멤버가 한복을 입고 참여했다.
추석맞이 ‘비정상회담’는 세 가지 특별한 코너를 선보인다. ‘돌아온 늦었슈’에서는 추석을 맞아 생긴 각국의 다양한 이슈를 G12가 소개한다.
28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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