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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지난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오히려 수리비를 모두 감당한 데 대해 “처음 밝히는데 그게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지난 3월 30일 한 택시가 그의 레인지로버 차량에 접촉사고를 내자 자신이 자차 수리비를 전액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나도 스케줄이 있어 가야 하니까 빨리 현장을 처리해야 했다. 그래서 다 내가 해결했다”며, “건강하게 운전 잘 하시라고 하고 끝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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