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시즌스는 “피오와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비록 업무는 종료되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피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세븐시즌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약해 온 피오에게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당사 또한 피오의 새로운 출발에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