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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첫방송된 ‘신의 선물-14일’에서 이보영은 극 중 유괴된 딸 샛별(김유빈 분)을 살리기 위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이자 방송작가 수현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보영은 2002년 CF에 이어 2003년 SBS 드라마 ‘백수탈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애정만세‘, MBC ‘베스트극장’, 그리고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는 지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처럼 이보영은 연예계 데뷔 후 쉬지 않고 계속 작품에 출연하는 와중에도 변치 않는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최근 ‘힐링캠프’와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과거 사진은 이를 뒷받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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