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예계 관계자는 6일 “김뢰하가 어제(5일)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현재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으며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1시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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