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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한 측근은 10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건모, 장지연 부부가 신중한 논의 끝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1992년 가수로 데뷔해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핑계’, ‘첫인상’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장지연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로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뉴에이지 앨범을 냈다. 부친은 작곡가 출신 목사인 장욱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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