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엄마 됐다… 건강한 아들 순산

  • 등록 2020-08-23 오후 3:41:53

    수정 2020-08-23 오후 3:41:5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영아가 득남하며 엄마가 됐다.

이영아(사진=이데일리DB)
이영아 소속사 측은 23일 “이영아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현재 출산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아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끝까지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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