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헤어컷` 인증샷..두 눈 질끈 `웃음`

  • 등록 2014-11-13 오후 2:57:17

    수정 2014-11-13 오후 2:57:17

야노시호, 추사랑/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머리 손질을 받는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추사랑이 앞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있는 힘껏 두눈을 질끈 감은 사랑이의 표정과 이를 카메라에 담는데 여념이 없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교차돼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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