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뉴는 19일 “‘안시성’은 스튜디오앤뉴의 첫 영화로 순제작비가 150억원인 초대형 프로젝트다”며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주요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시성’은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에 맞서 싸운 안시성 전투를 다룬 사극으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과 ‘찌라시:위험한 소문’ 등을 연출한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튜디오앤뉴와 영화사 수작이 공동제작으로 내년께 개봉할 예정이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