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민 PD “‘도봉순’ 흥행, 자신했었다”

  • 등록 2017-03-17 오후 2:25:17

    수정 2017-03-17 오후 2:25:17

[파주=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이형민 PD가 연출작 ‘힘쎈여자 도봉순’의 흥행에 감사했다.

이 PD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를 찍으면서 웃음을 참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힘쎈여자 도봉순’은 달랐다”며 “첫 방송이 나가기 전부터 흥행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잘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달 24일 첫 방송에서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오프닝 기록인 4.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후 4회에 자체최고 시청률인 8.7%까지 올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