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 주리 |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일본 톱스타 우에노 주리가 록그룹 트리케라톱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와다 쇼와 열애 중이다.
일본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가까워져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를 하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스윙걸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에는 빅뱅 최승현과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