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발매된 3집 ‘모노크롬’ 앨범은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장근석의 현재 모습을 가득 담은 오리지널 앨범. 특히 첫 회 한정판은 앨범과 함께 포토북, 메이킹 DVD 등의 특전을 스페셜 케이스에 넣은 알찬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인 타이틀곡인 ‘히다마리(양지, 햇빛이 드는 곳)’는 미디엄 템포의 부드러운 느낌의 러브송으로 따듯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으며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모노크롬’ 앨범은 처음으로 전곡 모두 일본의 작사가가 담당해 아름다운 일본어 표현이 눈에 띄며 ‘눈의 꽃’ 작사가로도 유명한 SATOMI, 동방신기와 크리스탈 케이 등의 곡을 담당한 H.U.B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관련기사 ◀
☞ 서장훈, 재혼 질문에 진땀 “아량 넓어지면 만날 것”
☞ ‘결혼터는남자들’ 김구라 “아내, 처가에 돈 빌려줘 문제 생겨"
☞ 레인보우 고우리, 헬스+플라잉 요가로 다져진 ‘백조같은 몸매’
☞ [포토] 레인보우 고우리, '탄탄 복근 비결? 플라잉 요가'
☞ 김주하, 3월 TV조선行? "사실무근.. 사표 수리 후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