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남2’ 소진 “에디킴과 공개열애, 공감하며 촬영”

  • 등록 2017-10-17 오전 11:52:55

    수정 2017-10-17 오전 11:52:55

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공감하며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

소진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모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예능프로그램 ‘아빠가 보고 있다: 내 딸의 남자들2’ 기자간담회에서 “딸의 입장에서 촬영을 하면서 출연자들의 반응이 마치 우리 아빠인 것처럼 와닿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쁘기도 하면서 내 딸이 아깝기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에디킴과 공개 열애에 대한 질문에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내 딸의 남자들2’은 아빠들이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C 신현준, 이수근, 김희철, 소진, 김태원, 장광, 박정학, 배동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