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의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은 27일 공식입장을 내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월 로이킴이 DJ를 맡고 있는 MBC ‘정오의 희망곡’에 박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삼성동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덧붙였다.
로이킴은 최근 데뷔 앨범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며 박수진은 내달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 드라마 ‘칼과 꽃’에 출연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에서 전한 공식입장 전문
▶ 관련포토갤러리 ◀ ☞ 로이킴, 러브러브러브 쇼케이스 사진 더보기
☞ 박수진 `빅이슈`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8살 연상녀연하남' 로이킴-박수진 열애설
☞ 로이킴, '러브 러브 러브'로 9개 음원차트 1위
☞ 로이킴, "음악은 놀이, 달려보자!"..트위터로 노래 홍보
☞ 로이킴, 감미로운 컴백 "이번이 진짜 하고 싶던 음악"
☞ 아이유-박수진-윤승아, 시스루룩 ‘청순하게 때론 아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