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동근. 사진=아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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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스타 봉중근과 이용규, 프로농구 스타 양동근, 110m 허들 육상 국가대표 이정준이 남성지 아레나 1월호를 통해 근육질의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이며 ‘Dead Silence (죽음의 침묵)’라는 주제로 화보를 선보였다.
봉중근은 강렬한 눈빛의 카르스마 견제, 이용규는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 팀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코트 위의 해결사로 나서는 양동근, 110m 허들 한국 신기록을 보유한 바 있는 이정준은 자신을 향한 강한 믿음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비법을 밝혔다.
아레나 화보 및 나이키 프로 광고 속에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나이키 프로 제품은 스포츠 베이스 레이어 (Sports Base Layer) 제품으로 입체적인 신체 구조를 고려한 신체공학적인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중근, 이용규, 이정준, 양동근의 카리스마 근육질 매력은 12월 20일경 발매되는 남성지 아레나 1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